“민주·安, 담판 통해 한쪽이 양보해야… 공동선대위서 제의오면 참여할 것”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간 단일화의 고리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가 주목받고 있다. 조 교수는 민주당과 안 원장 측 모두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단일화의 가교 역할에 뜻을 둔 것으로 보인다. 조 교수의 부각은 민주당 일각에서 들끓는 ‘당 쇄신론’과 맞물려 시민사회를 포함한 새로운 세력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2-09-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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