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선주자 ‘현장속으로’…표심잡기 경쟁

민주 대선주자 ‘현장속으로’…표심잡기 경쟁

입력 2012-07-11 00:00
수정 2012-07-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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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은 11일 서울과 지역에서 민생현장을 찾아 민심잡기 경쟁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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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주유소에서 1일 주유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주유소에서 1일 주유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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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11일 오전 전북 정읍시 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과 간담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이 11일 오전 전북 정읍시 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과 간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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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상임고문은 출마 선언 뒤 시작한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했다.

문 고문이 내세운 4대 성장 전략 가운데 ‘창조적 성장’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로, 특히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관련한 의지를 표현할 공간으로 이곳을 찾았다.

그는 진흥원 원장과 만화박물관장, 작가, 만화영상 관련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태펀드 개선과 함께 참여정부 시절의 문화예술진흥기금 부활 검토 등을 약속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준비된 대통령 후보’로서의 면모를 강조하는 정책행보를 이어갔다.

손 고문은 정책발표회를 통해 정시퇴근제 및 연장ㆍ휴일 근로 제한 등 노동 정책과 청춘연금 및 공공보육시설 아동 비율 50% 달성 등 복지 정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맘편한 세상’ 정책간담회를 열고 성폭력ㆍ가정폭력 관련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의 전면 개편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신길동의 한 주유소에서 일일 주유원 체험을 통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했다.

김 전 지사 측은 “보장되지 못한 일자리를 갖고 힘들게 일하는 분들을 찾아가 만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불안정한 삶 속에 처한 서민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현장에서 유류비 대책 등도 내놓을 예정이다.

정세균 상임고문은 이날 고향인 전북지역을 방문해 대선 출마 신고를 했다.

그는 전날 정읍에 도착해 귀농마을인 신덕마을회관에서 숙박을 한 뒤 이날 아침 농산물가공공장 탐방하고 귀농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과 새만금 현장 등을 둘러보는 등 전북지역에서 진행되는 주요 국책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밖에 김영환 후보는 충북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고, 조경태 후보는 저서 ‘원칙 있는 승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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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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