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식,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

최규식,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

입력 2012-03-05 00:00
수정 2012-03-05 14: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최규식 의원은 5일 4ㆍ11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로부터 불법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에 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받았으며, 그동안 교체 대상으로 꾸준히 거론돼왔다.

최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청목회 사건이 비리 사건이 아닌데도 비리에 연루된 것처럼 비쳐 억울하다”면서도 “현재 당이 위기 상황이라고 하니 십자가를 짊어지는 의미에서 불출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죄 주장을 하며 재판을 하고 있지만 내가 버티고 있어 (공천개혁이) 진전되지 않은 것처럼 보여 결심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지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서울 강북을에서 당선돼 18대 국회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를 이은림 의원,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공동주관하고 좌장으로 참여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원에 대한 시의회와 서울시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반재선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각 자치구 회장 및 매니저, 상인 등 100여명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들의 참여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8개, 2025년에 110개에 달하는 골목형상점가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 성과관리 체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찬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전통시장과의 지원체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