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한미FTA 긴급 회동

여야 원내대표, 한미FTA 긴급 회동

입력 2011-11-02 00:00
수정 2011-11-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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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황우여,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처리 문제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

양당 원내대표는 비준안 처리를 둘러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여야 대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책을 집중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는 한나라당 이명규, 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도 참여했다.

외통위는 현재 정회된 상태로, 양당 원내대표 회동 결과를 지켜본 뒤 속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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