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최규엽, 서울시장 출마 선언

민노당 최규엽, 서울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11-09-22 00:00
수정 2011-09-22 1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노동당 최규엽 새세상연구소장은 22일 “질높은 야권단일화로 서울을 진보적으로 바꾸겠다”며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새세상연구소는 민노당의 정책연구소다.

최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발과 전시행정으로 상처난 서울을 생태와 복지가 살아 숨쉬고 차별과 배제, 억압이 없는 서울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질높은 공공서비스 제공 ▲무상의료 ▲공공임대주택 확대 ▲통합 대중교통체계 확립 ▲사회단체 지원금 전면 재조정 ▲노동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주민기금관리위원회 운영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는 21일 KBS 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 “국민참여당과 민노당이 통합할 것이라는 전제를 두고 보면 최 후보는 국민참여당의 후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