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 “안철수, 정당과 연대 옳지 않아”

박찬종 “안철수, 정당과 연대 옳지 않아”

입력 2011-09-06 00:00
수정 2011-09-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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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무소속 후보로 나와야”

1995년 첫 서울시장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찬종 전 의원은 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정당과의 연대를 위해 기웃거리는 것은 옳지 않은 태도”라고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불교방송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 “지지율에서 잠재적 폭발력은 안 원장이 월등하기 때문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순수 무소속후보로 나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순수한 시민단체의 도움을 받는 것은 괜찮겠지만 정당과 연계해서 집권당인 한나라당을 심판해야겠다는 그런 각도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박 전 의원은 “무소속으로 당선되면 제도권 정당이 지방 자치를 망쳐놓은 것에 대한 경고가 되는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정당과 국회의원이 지방자치에 개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지자체 선거의 정당 공천을 폐지하는 계기를 만들어서 주민자치를 궤도에 올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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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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