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투표율 걱정..마음 합쳐 뛰면 33.3% 확신”

오세훈 “투표율 걱정..마음 합쳐 뛰면 33.3% 확신”

입력 2011-08-18 00:00
수정 2011-08-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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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개함을 위해 투표율이 33.3%를 상회해야 하는데 대해 “마음을 합쳐 일사불란하게 뛴다면 달성이 어려운 과제가 아니라는 확신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나라당 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투표 당일(24일)이 임시 공휴일이 아니고 휴가 기분이 가라앉지 않은 뜨거운 여름날이 될 것으로 보여 투표율이 그다지 높지 않을 것 같아 걱정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협별로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최근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특히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주민투표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상승하고 여론도 형성되고 있어 현장에서 느끼기에는 비관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투표는 정책을 갖고 투표하는 첫 사례고, 인물이 걸려 있지 않다”며 “확신을 갖고 뛰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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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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