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박근혜, 비례대표나 수도권 출마가 적절”

이종구 “박근혜, 비례대표나 수도권 출마가 적절”

입력 2011-07-28 00:00
수정 2011-07-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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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된 이종구 의원은 28일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구 출마 기류와 관련, “비례대표로 나서거나 아니면 어려운 수도권 선거구에서 싸우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박 전 대표는) 대통령 후보를 지향하고 있으니 대통령 후보의 위상에 맞게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선은 후보 개인에 대한 투표도 있지만 정당 투표도 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정당투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비례대표 15번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자신을 친박(친박근혜)계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친박계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친박계의 지원으로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됐다는 평가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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