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EU FTA 국회 통과 환영”

정부 “한-EU FTA 국회 통과 환영”

입력 2011-05-05 00:00
수정 2011-05-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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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법률개정도 조속 마무리 기대”

정부는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했다.

정부는 5일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유럽의회에서 한ㆍEU FTA 동의안이 통과된 데 이어 우리 국회에서 한ㆍEU FTA 비준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7월1일 잠정 발효를 위한 양측의 입법부 절차가 완료됐다”며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는 “한ㆍEU FTA는 세계 최대시장이자 우리의 주요 교역 파트너인 EU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한ㆍEU 정상회담시 출범한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수출기업과 국민이 한ㆍEU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위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한ㆍEU FTA 관련 이행법률 개정작업도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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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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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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