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절도혐의 용인시의원 제명

민주, 절도혐의 용인시의원 제명

입력 2011-04-15 00:00
수정 2011-04-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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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절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경기 용인시 H 시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이번 징계안은 15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H 시의원은 지난 6일 한 의류매장에서 스카프를 계산하지 않고 가방에 담아 나온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 윤리위는 또 주민센터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서울시 K 시의원에 대해서는 징계 여부를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1-04-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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