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검찰 청목회수사 소환 응하기로

한나라당, 검찰 청목회수사 소환 응하기로

입력 2010-11-09 00:00
수정 2010-11-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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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9일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소환을 비롯한 검찰 조사에 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은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한나라당 관련 의원측은 검찰 조사에 응하기로 했다”며 “이는 법을 존중하는 성숙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청목회로부터 1천만원 이상 후원금을 받은 한나라당 권경석,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실 회계담당자 등에게 금주 중 출석할 것을 통보한 데 이어 입법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실 보좌관,회계담당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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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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