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35]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에 듣는다

[지방선거 D-35]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에 듣는다

입력 2010-04-28 00:00
수정 2010-04-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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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27일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 4명을 동시에 인터뷰했다. 현직인 오세훈 시장은 재선에 자신감을 보였고, 김충환 의원은 노련한 행정 경험을 내세웠다. 원희룡 의원은 준비된 민생 시장이라고 스스로를 부각시켰고, 나경원 의원은 ‘보듬어 주는 리더십’을 약속했다. 네 후보 모두 민주당의 유력한 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경쟁력이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네 후보 상호 간의 신경전도 있었다. 현직 오 시장에게 도전하는 세 의원은 모두 ‘광화문 광장’을 공세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을 뿐”이라며 당초 기획 취지가 옳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현역인 오 시장을 쫓아가는 상황인 세 의원은 “후보 검증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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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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