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나경원에 “여성 서울시장 할 때 됐다”

YS, 나경원에 “여성 서울시장 할 때 됐다”

입력 2010-03-26 00:00
수정 2010-03-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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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26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을 상도동 자택에서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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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26일 상도동 자택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예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나경원 의원실 제공 >> 연합뉴스
서울시장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26일 상도동 자택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을 예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나경원 의원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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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서울시장이나 도지사에 한 번도 여성이 없었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여성이 서울 시장을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고 나 의원은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나 의원을 칭찬하는 사람이 많고 인기가 높다”며 “나 의원이 서울시장을 하는 것이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는 취지로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필승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서울시장에 출마했다”며 “대통령의 국정 운영 비전과 서울시의 시정 운영 비전을 같은 방향으로 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답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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