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 보도’를 둘러싼 논란이 최근 다시 불거지는 것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게 확인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변인은 “2008년 7월 일본 도야코에서 열린 선진 8개국(G8) 확대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가 배석자 없이 환담한 자리에서 최근 소문에 들리는 발언은 없었다.”고 재차 확인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당시 이 대통령이 “일본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하겠다.”는 후쿠다 총리의 통보에 대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당시 보도에 대해 우리 정부가 아니라고 했고, 일본 정부도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확인한 종결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3-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