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한국경제] 아모레퍼시픽, 협력사와 공동특허… 상생펀드 지원

[일어나라 한국경제] 아모레퍼시픽, 협력사와 공동특허… 상생펀드 지원

입력 2015-07-16 14:43
수정 2015-07-16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과의 건강한 상생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미지 확대
지난 2월 열린 ‘동반성장 총회’에 참석한 아모레퍼시픽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 2월 열린 ‘동반성장 총회’에 참석한 아모레퍼시픽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생태계 구성원과 동반성장하는 게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질적 성장의 근간이라고 설명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제조 생산 지식과 기술을 협력사에 전수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화장품 산업 전반의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생산지원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협력의 우수 결과물에 대해서는 공동 특허를 진행해 협력사의 기술력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직접 지원 방식 규모도 늘렸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2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 외에 지난해 35억원 규모의 추가 펀드를 조성했다. 금융권과 연계한 혼합 지원 제도도 도입해 협력사에 실질적인 금리 우대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년 지속가능성 평가를 실시한다. 품질 개선과 공정거래, 윤리경영, 환경경영 강화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영업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장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청취하기 위해 지난해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했다. 협의회는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수익 증대, 교육,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07-17 4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