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당’ 세종대로~청계광장 잇는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서울마당’ 세종대로~청계광장 잇는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입력 2016-07-18 23:28
수정 2016-07-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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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모 거쳐 이름 선정… 주차장 없애고 화단 낮춰 다채로운 이벤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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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의 창간 112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사옥 앞에 잔디와 조형물로 조성한 2600여㎡(약 800평) 공간이 시민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신문사의 창간 112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사옥 앞에 잔디와 조형물로 조성한 2600여㎡(약 800평) 공간이 시민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에 새롭게 등장한 공간은 ‘서울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시민과 독자에게 다가간다.

서울신문은 중구 세종로 사옥 앞 공간 이름을 짓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9일 동안 시민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모두 182명이 참여해 480건의 이름을 제안했다. 공정한 내부 심사를 거쳐 다양한 이름 가운데 조병준(경기 고양시 일산)씨의 ‘서울마당’을 선정해 창간기념일인 18일에 맞춰 발표했다.

수상작인 ‘서울마당’은 서울신문 사옥 앞의 공간이란 뜻과 함께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일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장소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마당의 영문 표기인 ‘MADANG’은 외국인도 쉽게 발음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으며 200m 남짓 떨어진 서울시청사 앞 서울광장과 쉽게 연결해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제안자의 설명이다.

서울신문은 ‘서울마당’을 국가 상징거리인 세종대로와 한국 언론의 중심이자 서울광장과 서울청계광장을 잇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활용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과감하게 기존 화단을 낮추고 주차장을 없애면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어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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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6-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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