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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석포 마을에 남아 있는 이덕영씨 집. 지금은 동생 덕준씨가 산다.
옛날에도 조류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독도에 닿을 수 있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홍성근 박사는 “지금은 두 분 다 돌아가셨지만 장철수씨는 생전에 큰아버지(홍순칠 독도 의용수비대장) 제사에 꼭 참석했다. 독도를 사랑한다는 점에서 큰아버지를 일종의 아버지로 모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11-0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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