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솔루션<상>] 본지 전문가선정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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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19 00:00
수정 2010-07-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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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찬반론자 일단 제외 대안제시·쟁점 점검 초점

4대강 사업은 필요성을 떠나 찬반으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국론분열의 지경에 이르렀다. 서울신문은 지금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찬성이냐 반대를 논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공사가 이미 진행됐기 때문이 아니라 학계는 물론 환경단체 쪽에서도 강 관리에 대한 필요성은 모두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기획기사는 4대강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보완할 것은 서둘러 보완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제외 또는 수정함으로써 찬반 논란에 따른 국가사회적 비효율성을 없애자는 취지다. 정치적 논란도 배제했다. 이에 따라 ▲수질관리 ▲수자원관리 ▲생태 환경 ▲지역개발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계 전문가 20여명을 접촉해 의견을 취합했다. 이 가운데 의견을 밝히기를 꺼리거나 의견이 찬반의 양 끝에 놓인 전문가는 부득이 제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참여 전문가 명단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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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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