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제 서울시립대 연구교수, BK21 사업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최민제 서울시립대 연구교수, BK21 사업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한준규 기자
입력 2025-02-14 13:47
수정 2025-02-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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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4단계 BK21 사업 우수 참여 인력 선정
스마트시티·미래모빌리티 연구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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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제 연구교수. 서울시립대 제공
최민제 연구교수. 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학교는 미래혁신성장 스마트시티 교육연구단 소속 최민제 연구교수(교통공학과, 지도교수 이승재)가 2024년도 4단계 BK21(Brain Korea 21) 사업의 우수 참여 인력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BK21 사업의 교육연구단(팀) 참여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인재들을 발굴하고자 매년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500여개 교육연구단(팀)에서 추천을 받아 최종 29명이 선정됐으며, 최 연구교수는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시티 융합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연구교수는 BK21 사업 참여 기간 다양한 공동 연구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도시 도입에 따른 효용성과 최적 구현 방안을 연구해 왔다. 현재까지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Journal of Transport Geography, Energy 등에 총 17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 특허 6건 등록하는 등의 연구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국토목학회(ICE)에서 수여하는 James Hill Prize 2023을 수상하며 SCI급 저널 Municipal Engineer에 게재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최 연구교수는 “지도교수인 이승재 교수의 훌륭한 가르침 덕분에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는 미래 모빌리티와의 융합을 통해 더욱 가치 있게 구현될 것이며, 대한민국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연두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시립대학교 BK21 교육연구단의 연구 경쟁력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연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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