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덕산문화재단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김명신 덕산문화재단 이사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입력 2017-01-22 22:44
수정 2017-01-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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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학·왼쪽)는 김명신(오른쪽·79) 덕산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20일 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에서 64번째, 전국에서 1456번째 회원이다.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이사장은 학창 시절 수업료가 없어 신문 배달을 하는 등 학비를 벌면서 어렵게 공부해야 했다. 고교 졸업 후 은행원으로 근무하다가 기업에 들어가 경영을 배웠고 1974년 대동케미칼, 1976년 대림화학을 창립했다. 덕산문화재단을 세워 지금까지 9억 26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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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장, 제주국제협의회 고문, 제주상의 고문 등을 지냈고 대림화학을 성장시킨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 석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2017-01-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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