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회장 美 일리노이大 명예박사

조석래 효성 회장 美 일리노이大 명예박사

입력 2013-05-20 00:00
수정 2013-05-20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조석래(77) 효성그룹 회장이 미국 동부의 명문인 일리노이공과대학으로부터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6년 일리노이공대 대학원 졸업 후 40여년 만이다. 조 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처음 일리노이공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자신으로서는 2005년 일본 와세다대학 명예 공학박사에 이어 두 번째 박사 학위이기도 하다.

그는 1955년 일본으로 건너가 고등학교와 와세다대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대학교수를 꿈꾸며 미 일리노이공대에서 박사 과정에 들어갔으나 부친인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회장으로부터 경영에 참여하라는 부름을 받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후 동양나이론 울산공장 건설, 동양폴리에스터 설립 등을 통해 섬유화학업체로서 효성의 성공신화를 이끌었다.

일리노이공대 측은 동문인 조 회장의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역량과 성공적 기업 경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05-2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