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과수원길’ 작곡가 김공선씨

[부고] ‘과수원길’ 작곡가 김공선씨

입력 2014-11-06 00:00
수정 2014-11-06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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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동요인 ‘과수원길’을 작곡한 김공선 선생이 암투병 끝에 4일 낮 12시 별세했다. 85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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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강원도 고성군 장전읍에서 출생한 고인은 춘천사범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과 강원 지역에서 교편을 잡았다. 종로초등학교 합창부를 지도하며 동요 작곡을 했으며 서울시 교육위원회 음악 담당 장학사와 서울대 사대 부속초교 교장을 지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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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부인 이재화씨와 2남 3녀.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258-5940.

2014-1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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