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론과실천’ 김태경 대표

[부고] ‘이론과실천’ 김태경 대표

입력 2014-04-18 00:00
수정 2014-04-1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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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실천’ 김태경 대표
‘이론과실천’ 김태경 대표
김태경 ‘이론과실천’ 대표가 17일 오전 3시 20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병원에서 별세했다. 60세. 강금실 전 법무장관의 전 남편인 고인은 지난 4개월간 간암으로 투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이론과실천’을 설립해 국내 대표적인 철학·예술분야 출판사로 키운 고인은 ‘자본론’ ‘이슬람문명사’ ‘음악이 있는 풍경’ 등을 출간해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1975년 박정희 정권이 내린 긴급조치 9호에 반발해 박원순 서울시장, 유시민·강금실 전 장관, 문학진·김부겸 전 의원, 여균동·장선우 영화감독 등과 유신독재에 항거해 ‘긴급조치 9호 세대’로 불린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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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부인 김인미씨가 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시립 승화원(벽제)이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02)2072-2022.

2014-04-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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