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순 한일건설 회장이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대우건설의 국내영업 본부장과 국내건설 부문 사장 등을 역임하고 1999년 말 은퇴해 2000년 한일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재직 당시 대우건설의 공공공사 수주 실적을 대폭 개선했고 한일건설에서는 해외사업을 맡아 리비아 진출 등을 진두지휘했다. 김우중 대우그룹 전 회장과 연세대학교 동기동창이기도 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조명혜씨와 딸 보형(서울대 치과대학 교수), 주원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1일 오전 8시. (02)2227-7500.
2013-05-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