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신영와코루 창업자 이운일 회장

[부고] 신영와코루 창업자 이운일 회장

입력 2012-12-15 00:00
수정 2012-12-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영와코루 이운일 회장
신영와코루 이운일 회장
국내 란제리업계의 산증인인 신영와코루 이운일 회장이 지난 13일 오후 별세했다. 93세.

1919년 평북 평양시 교구리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한국전쟁 중에 서울로 내려와 1954년부터 섬유의류사업에 뛰어들어 신영와코루의 전신인 신영염직공업사를 창립했다. 이후 국내 최초의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를 출시해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왔다. 이후 ‘와코루‘ ‘솔브’ ‘아르보’ 등의 브랜드를 내놓아 국내 최대 란제리회사로 키웠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인순씨와 의평씨 외에 춘복·춘경·춘숙·효정 등 4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7시. (02)3010-2631.



2012-12-1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