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최고’ 인정받은 스타벅스 코리아 창작 음료

‘아태 최고’ 인정받은 스타벅스 코리아 창작 음료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입력 2026-10-28 00:44
수정 2026-10-2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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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챔피언십 ‘시그니처’ 우승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아 ‘베스트 시그니처 음료’ 부문을 수상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7일 한국 대표 바리스타인 김도형 커피 앰배서더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카페라테를 재해석한 창작 음료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3개국을 대표하는 바리스타 25명이 참가해 커피 관련 기술을 겨뤘다.

수상 음료는 우유를 세 차례 정제해 풍미를 살리면서 단백질을 제거하는 ‘밀크 클라리피케이션’ 기법을 활용했다. 한국 한정 커피 원두인 ‘별빛 블렌드’를 활용해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해당 음료의 국내 출시를 추진하고, 파트너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담은 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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