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다산콜재단 이사장에 송주범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에 송주범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6-09-02 00:09
수정 2026-09-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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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범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송주범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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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주범(64)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그는 1일부터 3년 동안 이사장을 맡는다. 송 신임 이사장은 건국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에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LG디스플레이 상임고문, 포스코건설 자문역 등 민간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2026-09-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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