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친환경 쇼핑백’ 나무 5만 그루 살려

현대百 ‘친환경 쇼핑백’ 나무 5만 그루 살려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입력 2026-06-04 03:53
수정 2026-06-04 0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입 4년 만에 목재 8000t 절감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쇼핑백’ 도입 4년 만에 나무 5만 3000그루를 보존하는 효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6월 업계 최초로 전국 점포에 친환경 쇼핑백을 도입해 지난달 말까지 총 3200만 장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 고급 용지 쇼핑백에 쓰이는 목재 약 8000t을 절감한 규모다. 현대백화점은 자체 구축한 독립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 100’을 기반으로 100% 재생지 쇼핑백을 제작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과 생활 속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