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삼성화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14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삼성화재 제공
교육부는 삼성화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범국민적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세 기관은 ▲유·초·중·고 학생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영상물 보급 ▲장애학생의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뽀꼬 아 뽀꼬’(조금씩, 점점, 차차) 음악회 및 음악캠프 운영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청소년 발굴을 위한 음악 레슨 운영 ▲범국민 장애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는 학생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콘텐츠도 보급한다. 유치원용으로는 ‘마음안경’ 영상물과 관련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고, 초등학교용으로는 오는 20일 오전 9시 KBS 1·3라디오를 통해 ‘대한민국 1교시, 정말 좋아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자료는 국립특수교육원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누리집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장애공감문화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현장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소중한 인격체로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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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삼성화재와 어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