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 신임 감사위원에 최승필 교수 임명 제청

감사원장, 신임 감사위원에 최승필 교수 임명 제청

백서연 기자
백서연 기자
입력 2026-01-13 00:52
수정 2026-01-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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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 도입·소비자 보호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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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승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호철 감사원장은 12일 신임 감사위원에 최승필(58)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

감사위원은 임기 4년의 차관급 직위로 감사 결과를 심의·의결하는 감사위원회 구성원이다. 감사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장을 포함해 7명이다.

최 감사위원 제청자는 광주제일고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경제공법으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다. 2007년 9월부터 교수로 재직하며 은행법학회장, 입법이론실무학회장,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지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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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 금융산업 도입, 금융기관의 부패 방지 및 금융소비자 보호 등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으로 활동하며 언론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2026-01-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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