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문화지도사, 서울문화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

서울도시문화지도사, 서울문화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

서동철 기자
서동철 기자
입력 2025-12-19 11:25
수정 2025-12-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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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8일 열린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의 ‘서울예술기행’에서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와 참가자들이 대원군 별장 석파랑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열린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의 ‘서울예술기행’에서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와 참가자들이 대원군 별장 석파랑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이 서강대 미래교육원과 함께 ‘2026 서울도시문화지도사 과정’을 운영한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소양을 쌓아 서울 도시 문화를 알리는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다.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은 2023년 이후 6차례에 걸친 도시문화지도사 양성과정 및 심화과정으로 100명 남짓한 1~3급 지도사를 배출했다. 배출된 인력은 이미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의 각종 프로그램에 해설자로 나서고 있다.

서울도시문화지도사 양성과정은 새해 1월 17일부터 10주 동안 30시간에 걸쳐 서울의 도시문화와 문화예술, 문화유산와 역사를 탐구한다. 학생과 직장인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서강대 미래교육원 김대건관에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서울도시문화지도사 3급 자격증과 서강대 미래교육원 수료증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50만원.

심화과정은 현장 탐방 위주다. 3월 28일부터 8주 동안 매주 토요일 서울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을 찾아간다. 모두 이수하면 서울도시문화지도사 승급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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