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왼쪽)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이 올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공로상 수상자로 7일 선정됐다. 이 부사장이 받는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는 SID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업계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으로, 이 부사장을 포함해 9명이 선정됐다.
김병구(오른쪽) LG디스플레이 전무는 SID 석학회원에 선임됐다. SID는 최상위 0.1% 이내의 회원만을 석학회원으로 선정하는데, 김 전무는 세계 최초로 탠덤 구조를 적용한 차량용 P(플라스틱)-OLED와 고성능 정보기술용 디스플레이를 개발·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05-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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