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폐기물 ‘0’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0’으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5-04-16 00:12
수정 2025-04-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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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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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촉식’에서 녹색도시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촉식’에서 녹색도시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5일 오전 시청 본관에서 15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플라스틱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환경 친화적인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녹색서울시민위는 시민단체, 전문가, 기업인, 청년층 대표 등 다양한 분야 인사 100여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환경 거버넌스다. 서울시의 환경 정책을 논의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15기 녹색서울시민위는 시장, 시민대표, 기업대표 등 3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시민대표 위원장은 유미호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기업대표 위원장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맡는다. 위원 임기는 올해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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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기, 생태,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보건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서울시 환경 정책 자문, 시민참여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핵심 사업과의 연계 활동을 진행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가도 영입했다.

2025-04-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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