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9-02 03:28
수정 2024-09-02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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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감성도시 서울 경쟁력 강화

서울시는 오는 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24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변화 적응, 도시 감성의 수변 공간’을 주제로 수변감성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변 공간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으로 구성해 개최된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 테라스는 낙후된 공간이었던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하고 카페, 도서관을 조성해 홍제폭포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폭포멍’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올해 87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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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수변 공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새로운 수변 문화 형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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