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한강공원 달리며 기부… ‘러너스 페스티벌’ 20일 개최

여의도한강공원 달리며 기부… ‘러너스 페스티벌’ 20일 개최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4-04-18 00:11
수정 2024-04-1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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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러닝과 롤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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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0일 정오부터 여의도한강공원(이벤트광장 일대)에서 3000여명이 함께 달리며 기부하고 소통하는‘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자전거와 롤러스케이트, 휠체어까지 모이는 전용공간인 ‘여의롤장’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은 여의나루에서 서울교, 민속노리마당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8.4㎞ 길이다. 완주시 1인당 840원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기부챌린지 런’으로 이어진다.

2024-04-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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