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명예서울시민 됐다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명예서울시민 됐다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03-21 03:45
수정 2024-03-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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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버터플라이’ 제작·주연
오세훈 시장 “서울서 촬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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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킴 배우
대니얼 대 킴 배우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에서 촬영하고 있는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새 드라마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56)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오 시장은 수여식에서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을 촬영지로 선택한 ‘버터플라이’의 여정에 대해 기대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니얼 대 킴은 “한국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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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의 제작진이 서울을 선택한 것은 대니얼 대 킴의 한국에 대한 애정과 서울시의 로케이션 지원 등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지난달 말 서울 청계천, 여의도 일대에서 시작한 촬영은 오는 6월까지 부산과 경북 안동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앞으로 서울에서 촬영하는 작품이 더 많이 탄생해 진정한 창조산업 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03-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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