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기 신임 세계설측교정학회(WSLO) 회장, 대한설측교정의사회(KALO) 고문
지난 2015년 경희문 KALO 고문이 4대 WSLO 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이달 초 일본 고베에서 열린 WSLO 총회에서 두 번째 한국인 회장이 탄생했다고 KALO가 19일 전했다.
지난 2004년 결성된 WSLO는 전 세계 23개국 설측교정 전문가 280명이 정회원으로 참여해 설측교정치료의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학회다. 우리나라 정회원은 38명이다.
홍 회장은 2010~2012년 KALO 회장을 역임하며 설측교정을 국내에 알렸다. 새 치료기법 연구를 위해 30여편 이상의 논문과 3권의 전문서적을 발간하기도 했다. 홍 회장은 또 지난 2011년 4회 WSLO 학술대회에서 치러진 첫 번째 세계설측교정전문의(WBLO)로서 설측교정치료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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