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출신 비보이 곽동규씨 ‘올해의 전문대인’ 에 뽑혀

대경대 출신 비보이 곽동규씨 ‘올해의 전문대인’ 에 뽑혀

입력 2015-12-23 18:31
수정 2015-12-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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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는 실용댄스과를 졸업한 비보이(B-boy) 곽동규(33)씨가 한국전문대교육협의회로부터 ‘올해의 전문대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곽씨는 국내외에서 비보이로 활약하며 2007년 영국 비보이 챔피언십 MVP로 선정되는 등 전문대학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씨는 현재 국민대 실용무용예술학부 겸임교수로 관련 분야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채영 대경대 총장은 “문화 융복합 교육으로 다양한 전문 인력을 배출한 대학의 교육 방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진철 서울시의원 “시민의 발, 멈춰선 안 돼… 서울시가 버스 파업 막아야”

서울시의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1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임박 위기에 직면하여, 준공영제 관리 주체인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이 적극적으로 사태 해결에 개입할 것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6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을 언급하며, “지난 1월 파업 당시 64개사, 394개 노선, 약 7400대의 버스가 운행을 멈췄다”며 “불과 몇 달 만에 서울 시민들이 또다시 같은 불안을 겪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를 단순한 노사 간 임금협상 문제로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서울 시내버스는 일반적인 민간기업과 달리 서울시가 재정을 지원하고 노선과 운영체계를 관리·감독하는 준공영제”라며 “준공영제의 핵심은 서울시가 재정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의 책임을 함께 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원 당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버스 운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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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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