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충주 명예시민됐다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충주 명예시민됐다

입력 2015-11-25 09:21
수정 2015-11-25 09: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25일 충북 충주시를 방문해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헤이 대사는 이날 충주 장안농장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명예시민증을 받고 “충주 명예시민이 돼 매우 기쁘다. 자부심을 느끼고 충주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헤이 대사는 위촉식에 이어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택견 시범단 공연을 관람한 뒤 조길형 충주시장,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앞서 헤이 대사는 교통대에서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생들에게 ‘미래사회와 창의적 인재’를 주제로 특강도 했다.

헤이 대사의 충주 방문은 김영호 교통대 총장이 지인을 통해 초청해 이뤄졌다. 헤이 대사는 주스페인 대사관 참사관과 영국 외교부 인사기획관실 부국장, 영사국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월 주한 영국대사에 임명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