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경기의 서브권 이벤트에 참여한다.
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시경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막이 오른 ‘ATP투어 차이나 오픈’ 4강전의 첫 번째 경기 시작 전에 동전을 토스해 서브권을 결정하는 퍼포머로 나선다. 4강전 경기는 오는 10일 한국시간 오후 5시에 중국 CC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이벤트에는 그간 중국에서도 유명한 스타들이 참여했는데 2011년에는 중국의 ‘농구 영웅’ 야오밍이 선정됐다.
성시경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 곡을 발표하고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등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해 홍콩 등 중국어권에서 인지도가 높다. 또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테니스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12월 30~31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 ‘마지막 하루’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