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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뢰 묻어놨나”
남북 고위급 협상타결로 진정국면에 들어선 26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해안철책정밀수색을 하고 있다. 2015.8.26 도준석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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