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은 ‘크리스천 마클레이: 소리를 보는 경험’전의 출품작 ‘시계’를 24시간 볼 수 있는 상영회를 31일 오전 7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7시까지 단 한차례 진행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마클레이의 신작 ‘시계’는 수천 편의 영화 속에서 시계가 보이거나 시간을 알리는 장면만을 따로 모은 영상 작품으로, 화면의 시간이 현실의 시간과 동일하게 편집됐다. (02)2014-6900.
2010-12-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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