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2023) 개최

연세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2023) 개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3-01-30 11:37
수정 2023-01-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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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연세대백주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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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4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2022).
2022년 ‘제4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2022).
연세대는 2월 2~3일 ‘터닝포인트;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제5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하인즈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아미나 모하메드 UN사무부총장, 그라사 마셀 디엘더스 부의장(전 넬슨만델라 대통령 영부인), 박진 외교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형석 교수, 프레말랄 자야세카라 스리랑카 항만운송항공부 장관, 릭 마헤 바누아투 보건부 장관, 엘라나 리 CNN 수석부사장, 모드 함디 말라야대학 총장 등 각계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인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세계 지속가능발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그라사 마셀 디엘더스 부의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디지털 보건, 감염병 진단, 스마트시티, 고등교육의 미래, 기후변화 위기, 사회혁신, 탈탄소화 전망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위기 해결을 위한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그밖에 평화시인 윤동주 특별세션, 연세 영스타 세션,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올해는 UN지속가능발전목표(2015~2030)의 절반이 지나는 중차대한 시기로, 지난 성과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더 나은 목표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번 포럼은 전례 없던 세계 위기를 극복하고 전 세계적 공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은 그간 성공적인 포럼을 통해 세계적 인지도를 쌓아 왔다”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함께 동참해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희망자는 2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www.geef-sd.org)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당일에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현장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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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오스트리아 반기문 세계시민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플래시먼 힐러드, 극지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타닉센스, 119레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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