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존작가 최고가 이우환 22억, 자체 기록 경신
이우환 ‘점으로부터’(From Point, 2 works). 1975. 서울옥션 제공
국내 생존작가 경매 최고가 기록을 가진 이우환은 이번 경매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1975년 작 ‘점으로부터’(From Point, 2works)가 15억원에 시작해 22억원에 낙찰됐다. 작가의 이전 경매 최고가 작품은 2019년 서울옥션 홍콩경매에서 20억 7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은 1984년 작 ‘동풍’(East Winds)이었다.
김환기 ‘27 XI 71 #211’(1971) 서울옥션 제공
겸재 정선 ‘동작진’. 서울옥션 제공
고미술 부문도 활황세를 맞았다. 겸재 정선의 실경 작품 ‘동작진’이 시작가 1억 5000만원의 3배 가까운 4억 4000만원에 낙찰됐다고 서울옥션은 전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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