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랩소디, 클래식으로 듣는다...필하모닉스 내한

보헤미안랩소디, 클래식으로 듣는다...필하모닉스 내한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18-12-13 10:46
수정 2018-12-13 1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공연

이미지 확대
필하모닉스-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필하모닉스-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피아노와 관현악으로 편곡된 ‘보헤미안 랩소디’는 어떻게 들릴까.

베를린필하모닉과 빈필하모닉 단원 등이 포함된 7인조 연주단체 필하모닉스가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겨울페스티벌의 기획공연으로 초청받은 이들은 현악 4중주와 클라리넷, 더블베이스, 피아노가 함께하는 독특한 구성의 앙상블이다. 베를린필 악장인 노아 벤딕스-발글레이와 단원인 스테판 콘츠, 빈필하모닉 소속인 오돈 라츠, 다니엘 오텐잠머, 틸로 페히너 등이 한 팀을 이뤘다. 오텐잠머는 14~15일 서울시향과의 협연 무대에 서는 베를린 필하모닉 역사상 최연소 수석 클라리네티스트인 안드레아스 오텐잠머의 친형이기도 하다.

이번 내한공연 프로그램에는 필하모닉스의 편성에 맞게 편곡한 클래식과 팝의 명곡들이 포함됐다. 특히 악단에서 바이올린을 맡고 있는 세바스티앙 거틀러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 등도 이번 공연에서 들을 수 있다. 이밖에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1번을 편곡한 ‘어 뉴 새티스팩션’(A New Satiesfaction), 그리그의 ‘로만자’ 등은 모두 필하모닉스 멤버들이 편곡해 선보이는 곡들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