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세종문화회관 가을공연…‘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선봬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에서 단돈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가격은 전석 1000원으로 오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추첨을 통해 13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당첨자들의 우선 좌석 예매가 6일간 진행된 후 잔여석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은 1000원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을 2007년부터 시작한 이후 시민에게 문턱을 낮춘 공연을 마련해 왔다. 2016년부터는 ‘온쉼표’라는 새 이름으로 시작해 세종문화회관뿐만 아니라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돈화문 국악당 등으로 공연장을 확대해 왔다. 지난 3월 클래식 공연 ‘봄이 오는 소리’로 올해 첫 온쉼표 공연을 시작한 세종문화회관은 5월과 9월 공연에 이어 연말에는 국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8-09-0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