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여성 실내악단 서울아카데미 앙상블 창단 50주년 연주회

국내 첫 여성 실내악단 서울아카데미 앙상블 창단 50주년 연주회

김승훈 기자
입력 2016-08-10 21:04
수정 2016-08-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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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여성 실내악단인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이 창단 50주년을 맞아 다음달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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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카데미앙상블은 1966년 1월 고 박태현 교수와 서울시립교향악단 여성 연주자들이 주축이 돼 결성됐다. 현재까지 300여회의 정기연주와 특별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여성 실내악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대만,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약했으며, 지난해엔 중국 상하이시 초청으로 상하이시 동방예술센터 뮤직홀 등지에서 ‘중국 항일전쟁 전승절 7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이번 연주회에선 에드바르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C장조, K. 299’ 등을 들려 준다. 플루티스트 오신정과 하피스트 박라나가 협연자로 나서고, 가야금 명인 황병기는 ‘새봄’을 편곡한 ‘봄이 오는 소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5만~10만원. (02)54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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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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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6-08-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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