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의 날’ 아시나요

‘요가의 날’ 아시나요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5-06-05 23:10
수정 2015-06-05 2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서울-부산 등서 요가 시범 행사

일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인 6월 21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요가의 날’이다. 지난해 나한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유엔 총회에 요가의 날을 제안했고, 전체 193개 회원국 가운데 175개국이 찬성했다. 올해 첫 요가의 날에는 서울·대구·부산 등지에서 요가 시범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

비크람 쿠마르 도라스와미 주한 인도대사
비크람 쿠마르 도라스와미 주한 인도대사
비크람 쿠마르 도라스와미 주한 인도 대사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도문화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요가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전인적 접근을 통해 행복과 웰빙을 추구하는 수행법”이라며 “요가의 날인 21일 인도 뭄바이 라즈가트(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에서 4만여명이 동시에 요가 수행을 하는 등 전 세계에서 요가 관련 행사가 열린다”고 말했다. 요가 시범, 시민참여,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는 요가의 날 행사는 오전 10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작해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와 대구 중구 동성로, 부산진구 시민공원 등지에서 연쇄적으로 개최된다.

저변 확대도 시도된다. 요가의 날 행사 주최자 중 한 곳인 에임요가교육연구원의 한유진 대표는 “생활 속에서 1~2분씩 쪼개서 적용할 요가, 삶의 방식으로서의 요가를 탐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의 호흡, 식사 전 100~500걸음을 걷는 습관 등이 모두 요가의 일환이 될 수 있다고 한 대표는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5-06-0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