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상 대상 극단 적 ‘몰타의 유대인’ 수상

서울예술상 대상 극단 적 ‘몰타의 유대인’ 수상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5-03-19 20:14
수정 2025-03-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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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적의 연극 ‘몰타의 유대인’ 장면 서울문화재단 제공
극단 적의 연극 ‘몰타의 유대인’ 장면
서울문화재단 제공


제3회 서울예술상 대상에 극단 적의 연극 ‘몰타의 유대인’이 선정됐다.

19일 서울문화재단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제3회 서울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연극 ‘몰타의 유대인’을 선정,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이 상은 재단의 예술지원사업 선정작과 서울에서 발표한 예술 작품 중 우수작을 선발하는 제도다. 대상은 최우수상 수상작 6개 작품 중 최종으로 한 작품이 선정된다.

연극 ‘몰타의 유대인’은 주인공 ‘바라바스’가 몰타라는 작은 섬에서 자신의 부를 휘두르며 저지르는 악행과 그 돈을 탐내는 이들의 탐욕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심사위원단은 “깊은 연출적 고민과 주연배우의 흡인력 있는 연기력이 돋보인 작품”이라며 “관객과 연극 전문가의 지지를 동시에 얻어내며 서구 고전의 성공적인 현대화를 보여준 또 하나의 새로운 방법론”이라고 평했다.

최우수상에는 리케이댄스의 ‘올더월즈’(무용), 김도현의 ‘피아노 리사이틀:슈만 1810-1856’(음악), 김효영의 생황 ‘오굿:Resurrection’(전통), 나현의 ‘봉래산-포모사 프로젝트’(시각, 나현), 김지연-밸런싱 밸런스드의 ‘서커스 이펙트’(다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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