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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탕·타데우스 로팍·쾨닉 등
해외 갤러리 속속 서울 개관
엠마 웹스터 ‘그리피스’(Griffith). 페로탕 제공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에 문을 연 페로탕 도산파크에선 영국계 미국 작가 엠마 웹스터의 작품을 선보인다. 페로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의 화랑인데, 2016년 서울 삼청동에 전시 공간을 처음 연 데 이어 강남에 두 번째로 개관했다.
서울 강남구에 최근 문을 연 페로탕 도산파크 전경
안젤름 키퍼 ‘방금 집을 잃은 사람’. 타데우스 로팍 제공
릴케의 시처럼 가을을 주제로 변화와 덧없음, 부패와 쇠퇴를 화폭에 담아냈다. 캔버스 위에 나이프로 물감을 두텁게 쌓아 지층처럼 표현하고, 그 위에 실제 낙엽을 붙였다. 처연하면서도 강인한 가을의 생명력이 느껴진다. 10월 22일까지.
마티아스 바이셔 ‘무제’. 쾨닉 서울 제공
레베카 애크로이드 ‘트리클’(Trickle). 페레스프로젝트 제공
맥아서 비니언 ‘DNA: 연구’. 리만머핀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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